부산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역대 최대인 10조2천여억 원을 확보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보다 6% 늘어난 규모인 이번 국비 예산에는 경남지역 원수를 부산 수돗물로 공급하는 사업 설계비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에 따른 관리운영비 등이 반영됐습니다. <br /> <br />박형준 부산시장은 '애초 목표를 초과하는 국비를 확보했다'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20415441711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